혼공학습단 13기 회고
시작한 이유
혼공학습단 13기를 마쳤다. 24년 8월에 혼공컴운 도서를 구매해 한 달 동안 공부했는데 몇 주가 지나자 머리 속에서 사라졌다. 친구가 혼공학습단을 했던 것이 기억나 시 한 번 복습을 하고자 12월 모집에 신청했다.
빡빡했던 일정
전역까지 한 달 정도 남아서 시간적 여유도 생겼고 뭐라도 준비해 보자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마냥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는 없다. 일주일에 하루 1~2시간 정도 시간 내서 하는 것인데도 생각보다 일정이 빡빡했다. 13주차까지는 당직근무로 제한이 되었고 5주차에는 혹한기 훈련과 주말당직까지 합쳐져 일요일 늦게 마감 직전에 제출했다. 6주차도 미루고 미루다 겨우 끝낸 느낌이 강하다.
아쉬운 점
깊게 한 글자 한 글자 읽으며 공부하지 못한게 아쉽고 요약본만 보고도 나중에 기억이 날까 싶어 아쉽다다. 시각 자료를 추가했으면 좋았겠지만 환경이 환경인지라 제한되었다.
총평
혼공학습단이라는 프로그램 자체는 굉장히 만족했다. 중간중간 주는 간식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제출했고 무엇보다 누군가 계획을 짜주고 정해진 기간동안 할당량이 정해지니 동기부여가 잘 됐다. 다시 혼공 시리즈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면 그 때도 혼공학습단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