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PC 2025 예선 후기

대회

푼 문제

E. 콘서트

구현, 시뮬레이션 문제. 처음에 잘 생각해서 풀어놓고 시간 초과가 우려되어 제출하지 않았다. 속도를 줄일 방법을 찾다가 대회가 끝나갈 무렵 팀장님이 ‘값이 두 배가 되는 건 30번까지 아닌가?’라는 말과 함께 입력 값이 10억이므로 O(N^2)이 될 일이 없던 것이 밝혀졌다. 제출하니 맞았다.

못 푼 문제

H. 해안선

수학, 조합론 문제. 먼저 특별한 도로를 기준으로 도형을 위아래를 나눌 생각을 했다. 현재 지난 도시들 중 양옆으로 인접한 도시만 갈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점화식을 구하려 했다. 이후 팀원들과 토론으로 얻은 아이디어가 에디토리얼과 거의 근접했음에도 디버깅할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총평

먼저 기대 이상의 5솔로 재작년 2솔보다 진일보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팀에 기여하지 못한 부분이 커서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인 준비도 미숙한 부분이 있었고 팀으로는 팀 내 최고 실력자이자 파이썬 사용자인 팀장님에게 대부분 문제의 구현을 맡겨버렸다. 쉬운 문제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현하는 문제는 내가 맡았으면 팀장님이 다른 문제에 더 시간을 쏟고 H도 맞출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혹여나 다음에 팀 대회에 참가한다면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전략을 짜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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